9월 10일 기준 S&P 500 지수입니다.
금요일 마감 기준 4458포인트로 1주일 내내 하락하며 오랜만에 하향 방향성을 잡았습니다.
여러 가지 이슈가 있지만 그러한 이슈가 중요하다기 보단
개인적으로는 한 번쯤 와야 할 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.
이러한 조정장에 흔들리는 것이 주가인지 내 마음인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.
흔들리는 주가에 내가 선택한 주식의 확신이 부족한 것인지 잘 계산해 봐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.
S&P 100 고점 주식 - 연 고가 대비 시세 상승 종목
연고가 | 티커 | 주식명 | 현재가 | 52주 최고가 |
99.44% | ABT | Abbott Laboratories | $128.80 | $129.52 |
99.36% | TMO | Thermo Fisher Scientific Inc. | $571.96 | $575.63 |
99.02% | COST | Costco Wholesale Corporation | $465.16 | $469.77 |
98.96% | ACN | Accenture Plc | $341.92 | $345.52 |
98.81% | DHR | Danaher Corporation | $329.99 | $333.96 |
98.60% | EXC | Exelon Corporation | $49.91 | $50.62 |
98.53% | FB | Facebook, Inc. Common Stock | $378.69 | $384.33 |
98.10% | PG | Procter & Gamble Co | $144.13 | $146.92 |
98.09% | AVGO | Broadcom Inc | $498.15 | $507.85 |
98.03% | SO | Southern Co | $66.21 | $67.54 |
페이스북(FB) 또한 조용히 주가가 올라와 연 최고가 근처에서 마감을 했습니다.
노잼 주의 대표주자처럼 불리던 프록터 앤 갬블(PG) 또한 무서운 상승을 보이던 주간이었습니다.
확실히 돈을 잘 버는 대형주는 저점에 사서 시간을 주면 주식이 돈을 벌어주는 것 같습니다.
제약회사 애보트의 상한가가 눈이 부셨습니다.
또한 의약품 개발 화사인 써모피셔의 주가 상승도 화려했습니다.
한국처럼 미국도 제약, 바이오주의 불꽃같은 시장이 도래할 수 있을까요?
S&P 100 고점 주식 - 연 고가 대비 시세 하락 종목
연고가 | 티커 | 주식명 | 현재가 | 52주 최고가 |
75.49% | BA | Boeing Co | $210.30 | $278.57 |
76.97% | GM | General Motors Company | $49.49 | $64.30 |
77.08% | F | Ford Motor Company | $12.68 | $16.45 |
77.25% | AMGN | Amgen, Inc. | $213.75 | $276.69 |
78.61% | INTC | Intel Corporation | $53.84 | $68.49 |
80.22% | T | AT&T Inc. | $27.18 | $33.88 |
80.51% | FDX | FedEx Corporation | $257.55 | $319.90 |
80.77% | DD | DuPont de Nemours Inc | $70.49 | $87.27 |
80.82% | KHC | Kraft Heinz Co | $36.33 | $44.95 |
81.77% | TSLA | Tesla Inc | $736.27 | $900.40 |
보잉과 GM은 아직도 하방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시장의 하락과 기업의 악재들이 겹치며 반등할 타이밍을 못 잡고 있습니다.
인텔, AT&T와 함께 빠르게 방향의 전환이 필요한데 그런 대형 호재가 빠르게 나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.
암젠의 1년 주가입니다.
이번 주 가장 잘 오른 주식도 바이오인 애보트고 가장 떨어지는 주식도 바이오인 암젠입니다.
바이오의 다양성과 변동성은 한국과 미국을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.
조금 더 떨어지면 저점 매수를 들어가겠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몫입니다.
정확한 판단과 계산이 필요합니다.
한없이 아래서 놀듯한 테슬라서 점점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.
600불 일 때도 얼마 전 같은데 700불 중반을 노리고 있습니다. 테슬라의 예전과 같은 불꽃같은 상승이 다시 이루어질 수
있을지 궁금해지는 차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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